아!!! 안녕하세요!!@! 저 주말에 지냈던 사람입니다!!! 팬션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와서 아직도 휴가우울증이 남아있네요ㅜㅜ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지난 주말에 사람들과 예약해서 간곳이라 처음에는 가격에 놀랐지만, 막상가보니 가격대비너무 굿굿굿 입니다. 따뜻하고, 넓고! 아 수건까지 주더라구요. 전 남자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같이간 여자 일행분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!!! 그럼 사장님 제가 또 사람들 데리고 한번 더 갈테니 그때 또~~!! 잘챙겨주십쇼! 그럼 번창하세요!!!